KIA가 극적인 재역전승을 연출했다.
KIA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박준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윌리엄스 감독,'박준표! 승리투수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5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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