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 합의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5 21: 19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구심들이 한화 이해창이 KT 로하스의 배트에 뒷통수를 맞은 틈을 타 주자들 진루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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