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연,'역전에 홈런까지 수난시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5 21: 08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NC 강동연이 키움 전병우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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