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맞은 요키시,'엄청난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5 20: 30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키움 선발 요키시가 NC 양의지의 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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