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만루 KIA 선발투수 가뇽이 서재응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서재응 코치,'가뇽! 침착하게 위기 넘겨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5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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