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서건창,'금방 추격하자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5 20: 22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키움 박동원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주자 김하성, 서건창이 홈을 밟은 뒤 허정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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