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리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그룹 펜타곤의 키노와 유토가 출근하고 있다. / rumi@osen.co.kr
펜타곤 키노,'사랑스럽게 인사하며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5 1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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