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문제로 뒤숭숭하게 출발한 SK, '두 자릿수 득점에 박수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4 20: 5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SK 최지훈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강민과 김경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