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로 나와 항의하는 손혁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4 20: 54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NC 선두타자 박석민이 포수 타격방해로 출루하자 키움 손혁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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