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카드 꺼내는 SK 박경완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4 20: 4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3루 상황 SK 정진기 타석 때 박경완 감독대행이 주심에게 대타 김강민을 요청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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