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너무 안 풀리는데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4 20: 1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2루 키움 이지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NC 선발 이재학이 손민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