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에 사과 인사하는 이재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4 20: 12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키움 이지영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사과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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