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KIA 유민상의 외야플라이때 삼성 선발투수 뷰캐넌이 구자욱 우익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뷰캐넌,'박해민-구자욱 연속 호수비에 만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4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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