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손혁 감독 가슴에 하는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4 19: 37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키움 김하성이 좌월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의 가슴을 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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