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KT 로하스가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득점 올리는 로하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4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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