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구멍 뚫린 하늘이 야속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9: 2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LG 류중일 감독이 비내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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