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동점 허용하는 LG 김윤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8: 4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1,3루 NC 강진성의 타석 폭투로 동점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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