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어리더,'비도 우릴 막을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8: 22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LG 치어리더가 비를 맞으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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