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윤식아!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2 18: 07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NC 박민우에게 볼넷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맞은 LG 선발투수 김윤식이 최일언 투수 코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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