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성욱아! 정말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21: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루 NC 김성욱이 좌월 동점 투런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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