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20: 41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석민 타석에서 LG 선발 이민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LG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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