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아낸 박진형,'박세웅과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11 20: 12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박건우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롯데 박진형이 박세웅과 포옹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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