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헤딩골로 앞서가는 상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1 20: 10

11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주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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