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아! 떴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1 19: 5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LG 채은성이 1루수 파울 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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