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과 주먹인사 나누는 김태완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1 19: 04

11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상무 김태완 감독이 인천 이재성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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