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선제 적시타로 좋은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11 18: 42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좌전 적시타를 치고 오태근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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