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전병우의 3루타 때 KIA 중견수 이창진이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창진, '타구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0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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