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양의지,'작전대로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0: 26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LG 이천웅 타석에서 NC 양의지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루친스키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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