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0: 1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세타자를 모두 유격수 앞 땅볼로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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