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너무 아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19: 5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NC 선두타자 노진혁의 땅볼타구에 맞은 LG 선발 임찬규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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