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아! 미치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19: 43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3루 NC 나성범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LG 선발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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