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뒤집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19: 41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2,3루 NC 권희동의 1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강진성이 덕아웃에서 양의지 및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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