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와일드 피칭이라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19: 0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1,2루 LG 라모스 타석에서 NC 선발 루친스키가 폭투를 던진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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