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우측 2루타 관련 어필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0 18: 50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서건창의 2루타 때 KIA 윌리엄스 감독이 박근영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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