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가뇽-백용환 배터리, '폭투로 로하스 홈 쇄도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9 20: 37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3루 상황 3루 주자 KT 로하스가 KIA 선발 가뇽의 폭투를 틈 타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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