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최성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9 20: 26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NC 최성영이 SK 윤석민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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