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폭투 틈타 동점 만들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09 19: 54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삼성 백정현의 폭투 때 키움 3루 주자 이지영이 홈인 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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