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KIA 김호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9 19: 02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호령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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