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가뇽, '로진을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9 18: 46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가뇽이 1회초 투구를 준비하며 로진을 바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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