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몸을 날려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5 19: 40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LG 유강남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용의가 폭투를 틈타 2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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