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바람을 가르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5 19: 09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노성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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