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형,'내가 잡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5 17: 4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한화 노태형이 두산 박세혁의 내야 뜬공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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