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선취골 내준 치명적인 태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04 20: 42

4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상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박상혁이 서울 윤영선의 태글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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