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쫓는 최재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04 18: 4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파울 타구를 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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