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만루찬스 놓치지않고 2타점 적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3 20: 47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유민상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이현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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