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위기 지우는 신들린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20: 4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번트 때 한화 3루수 송광민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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