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손을 때리는 볼, 배트와 함께 날아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2 21: 52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3루 롯데 안치홍이 타석에서 NC 원종현이 던진 볼에 손을 맞고 배트를 놓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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