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2 20: 05

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손아섭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준태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