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오지환, 덕분에 위기 넘겼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2 19: 3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KT 유한준 타석 때 야수들의 병살 수비로 위기를 넘긴 LG 켈리가 유격수 오지환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