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교체했지만 이어지는 밀어내기 볼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02 19: 09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키움 문성현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실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